NVIUS가 걸어온 길, 그리고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
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어떤 날은 서버가 멈췄고, 어떤 날은 밸런스가 무너졌고, 또 어떤 날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멈춘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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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어떤 날은 서버가 멈췄고, 어떤 날은 밸런스가 무너졌고, 또 어떤 날은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. 하지만 멈춘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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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만들었던 맵은 지금 다시 보면 어설펐습니다. 몬스터의 움직임도 엉성했고, 퀘스트 대사는 길고 딱딱했죠. 그런데 이상하게도, 그 안에서 누군가는 하루를
NVIUS가 믿는 ‘게임의 힘’과 세계를 만드는 이유 게시물 읽기"
새벽이었습니다. 모니터 불빛만 남아 있었고, 로그는 끝없이 흘렀습니다. 누군가가 말했죠. “이제 그만 가자.” 그런데 또 다른 누군가가 조용히 고개를 저었습니다.
NVIUS가 게임과 사람 사이에서 배운 것들 게시물 읽기"